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복무요원/복무 중 처신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직원이 공익을 호칭할 경우 병무청 측에서 복무지 측에 요구하는 호칭은 "김OO (사회복무)요원"이다. 하지만, 실제로는 '''김길동 씨, 김 공익, 길동씨''' 로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친분이 생기거나 좀 건방진 사람 만나면 '''길동아''' 정도로 불리기도 한다. 아주 가끔 얼굴이나 잠깐 보는 [[높으신 분들]] 같은 경우는 그냥 '''너, 어이, 공익'''(ex: 어이, 공익아, 너 잠깐 와서 복사 좀 하고 와라.)으로 부르기도 한다. 거짓말 같지만, 아주 못돼먹은 사람들은 '''야[* 공익의 '''이름을 외우지 못해서'''(…) ‘야’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.], 인마, 새끼야'''라고 부르기도 한다. 반면 본인이 탈공익급 능력자라면 (농담조로) '''주임/주사님'''[* 정규직의 호칭이다.]이라고 불러주기도 한다.[* 면식이 없는 타 부서 직원과 통화할 때는 ~~본인이 '''공익인 줄 모르니'''~~ 정규직처럼 주임/주사라 불러주는 경우가 많다.] * 계약직, 고용인 등 호칭은 조직에 따라 규칙이 다르다. '''이OO 기사님, 박OO 여사님''' 정도가 일반적이다. 일부 기관에서는 '''김OO 주임님'''으로 부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. [* 사실 직원들 입장에서도 어떻게 불러야 할지 호칭이 애매하다. 그러니 불문율을 알기 위해 물어보는 게 좋다. 이 경우에도 '김OO씨, 저기요, 그쪽, 아저씨, 아줌마'라고 부르는 건 절대 금물이다. 차라리 모르겠으면 주임님, 주사님 등 그 직장에서 일반 직원들을 부를 때와 같게 불러보자. 보통은 시정해 줄 것이다. 틀렸더라도 호칭에 악의가 없기때문에 뭐라 하지는 않는다.] 한국 문화에서 나이와 [[짬순]]을 갑을관계로 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버릇없이 대하면 [[자네가 주임원사인가]]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으나, 반대로 이 사람들도 조직 내에서 을 중의 을이기 때문에 공익을 갈굼하지는 못한다. 계약직과 공익 사이에 명시적인 [[갑을관계]]는 없고 조직 by 조직이다. 어떤 조직에서는 둘 다 동급으로 취급하고, 어떤 조직에서는 계약직이 공익 위에 있는 것으로 본다. * [[학교]]의 경우 학교에서는 호칭문제가 상당히 간단해진다. 학교에서 마주치는 상대방이 교사든, 행정공무원이든, 계약직이든, 심지어 민원인일 경우에도 잘 모르면 [[선생님]]이라고 부르면 큰 문제없다. 학부모일 경우 어머님·아버님으로 부르면 아무 문제없다. 반대로 상대방이 사회복무요원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편. 당신이 [[학생]]이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쉽다. 학생들을 부를경우 OOO학생이나 학생이라고 호칭하며 고등학생인 경우에는 반말을 해서는 안된다. 제법 머리가 굵어진 고등학생이라면, 특히 [[일진]]인 경우 나이도 큰 차이 나지 않고 교사도 아닌 녀석이 반말을 한다고 시비를 걸어올수도 있다. 고등학생 쯤 되면 공익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, 체계상 자기가 존중할 필요가 없는 만만한 존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. 마찬가지로 중고딩에게 하대당하는 독서실 아르바이트의 경우와는 비슷할... 지도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